이마트, 中 상하이 점포 2곳 매각

입력 2012-01-05 10:06
이마트가 중국 상하이의 점포 2곳을 900만위안(우리돈 16억원 이상)에 매각했습니다.



거래 상대방은 현지 유통업체인 '푸젠신화두구물광장'으로 지난해 11월 이마트의 중국 점포 6곳을 1억2천500만위안에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이마트는 중국 내 18곳의 점포를 운영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