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사장 하만덕.이상걸)이 보장기간을 확대하고 보장내용을 다양화 하면서 자녀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체계적으로 설계해 자녀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최고 100세까지 평생보장이 가능한 “무배당 우리아이사랑100세보험”을 4일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상품은 앞으로 다가올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 자녀를 요람에서부터 평생토록 지켜줄 수 있도록 보장기간을 최대 100세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임신 확인순간부터 바로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이 보장에서부터 성인 보장까지 자녀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별도 전환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해 자녀가 성인이 되어서도 이 상품 하나로 보장이 가능합니다.
이 상품은 일반암에 대해 기본 5천만원을 보장하면서 어린이에게 발생하는 고액암에 대해서는 1억원을 지급하고, 고액치료비가 소요되는 5대장기이식수술은 3천만원을 지급하는 등 고액보장이 가능합니다.
재해 보장을 한층 강화하여 학교생활 중 재해장해시에는 최고 2억원을 보장하도록 설계하여 자녀의 등하교시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종 입원?수술 보장 뿐만 아니라 통원 급부도 다양화하여 각종 치료비용에서부터 고액의 진단자금까지 빠짐없이 설계했습니다.
또한, 중환자실 입원, 어린이CI진단, 산모보장 등 새로운 보장내용을 신설하여 기존 어린이보험보다 훨씬 다양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성인 이후 발생률이 높은 3대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진단과 사망보장의 경우에는 15세 이후 중도부가가 가능해 필요한 시기에 맞춰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강창규 상품지원본부장은 “최근에는 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보험을 준비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이 상품은 자녀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상품으로 자녀에게 평생보장이 가능한 상품을 준비해 주고 싶은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