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차량에 있던 낯선 남자에게.."

입력 2012-01-04 07:55
경남 거창경찰서는 4일 아내와 같이 있던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45)씨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지난 3일 오전 0시50분께 거창군 가조면의 도로에서 아내가 운전하는 차량의 조수석에 타고 있던 박모(45)씨의 등부위와 옆구리 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