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을 투입하고 예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5일 오후 2시 부터 총 1만1천417석에 대해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와 예약센터 (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을 시작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4일 오후 2시부터 총 7천447석의 좌석 예약을 대표전화(1588-8000)와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서만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설 연휴 임시편 운행은 대한항공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아시아나가 20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