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복분자음' 중국 수출

입력 2012-01-03 10:33
㈜배상면주가는 중국 청도에 ‘복분자음’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수출 물량이 연간 5천 상자로 앞으로 중국에서 복분자 붐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실온에서 마실 때 더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