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U+ 부회장 "새해엔 일등할 것"

입력 2012-01-02 16:46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등 통신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철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등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올해 일등의 기쁨을 나누며 웃을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건곤일척의 승부로 국내 일등, 세계 일등으로 도약하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