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세계 경제가 4년차 위기국면을 맞고 있다"며 "정부 주도의 경제성장은 한계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현재의 난관은 펀더멘털의 문제인 만큼 금융산업의 수익성도 낮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기업은 배당보다는 미래를 위한 투자에 관심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회장은 "운용사는 절대 수익과 자산배분 엔진을 강화하고 증권사는 3차원적인 사고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