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따뜻한 경영으로 세상 바꾸자"

입력 2012-01-02 10:10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오늘(2일) 2012년 새해 경영방침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경영'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이승한 회장은 신자유주의적 성장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제는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새로운 기업 생태계가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협력사와의 '상성(相成)'을 위한 충분한 고민과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 그리고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마지막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경영이란 우리의 목표를 바라보며 더 넓은 세상을 위해 함께 성장하는 한 해를 창조해 가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