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박재민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입력 2011-12-28 19:20
대한해운이 이진방, 박재민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단독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대한해운은 오늘(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재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진방 대한해운 회장은 공동관리인과 사내이사 직책만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