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 www.dominos.co.kr)가 삼성서울병원 (원장 최한용) 소아암병동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원장 노정일), 강남세브란스병원(원장 이병석) 어린이병동에 각각 희망나눔기금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희망나눔기금은 전국 350여 개 매장에서 희망나눔세트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모은 기금. 도미노피자는 지난 2006년 희망나눔세트를 출시한 이래 매년 희망나눔기금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소아암병동, 남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 등에 기부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달되는 금액은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소아과병동 환아 지원과 소아질환 연구비로 사용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