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넷, 에스에이티 지분 15만주 추가 매수

입력 2011-12-23 14:07
에스에이티(대표이사 김웅)는 최대주주인 에프넷이 지난 21일 보통주 155,920주 2억 2천여만원 어치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에이티의 최대주주인 에프넷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32.4%에서 34.1%로 증가했다.



회사측에서는 "장내지분 늘리는 이유는 최대주주로 경영권 안정을 위해 추가 매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