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꿈나무 마을 아이들과 '와퍼의 날' 개최

입력 2011-12-23 12:27
버거킹(에스알에스 코리아㈜ 대표이사 정권수)은 12월 연말을 맞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구 서울시립 소년의 집)을 방문해 ' 와퍼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버거킹은 2007년 5월 꿈나무마을 아이들과 첫 인연을 맺은 후 5년째 아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나누고 있는데 이번에도 1촌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버거킹 와퍼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어린이 마술극 ‘매직도깨비’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직도깨비’는 EQ와 IQ를 높여주는 가족마술극으로, 단순 마술쇼가 아닌 스토리가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친숙하게 극에 빠져들 수 있게 합니다.



정권수 에스알에서 코리아㈜ 대표는 “모두가 설레는 연말연시, 꿈나무 마을 어린이들에게도 맛있는 와퍼와 더불어 추억을 선사해주고 싶었다”며, “버거킹은 향후에도 꿈나무 마을 어린이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나가며, 다른 소외계층을 위해서도 다양한 후원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