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주는 암보험으로 유비무암(癌)하라!

입력 2011-12-22 08:43
- [흥국화재] (무)두번주는 암보험 [광고]



- 똘똘한 암보험 하나로 보장을 2번씩이나



- 이제 2차 암보험은 예약만!! 1차암 진단 이후부터 납입하는 2차암보험



- 1인 1암보험 캠페인으로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최근 평균수명의 증가로 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0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평균수명이 남자 77세, 여자 83세로 평균수명이 80세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암으로 인한 사망이 34%에 달해서 3명중 1명은 암으로 인한 사망으로 드러났다. (2008, 국립암센터)



-3명중 1명은 암으로 사망



그런데, 암으로 인한 고통도 있지만, 10명 중 1명은 치료비 때문에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어서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2010,국가 암관리 사업단)



암은 발병시, 5년이내에 재발 또는 전이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두 번째 발생하는 암에 대해서도 보장해주는 ‘두번주는 암보험’이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는데, 그중에서 『흥국화재 무배당 두 번 주는 암보험』은 2차 암보장에 대한 초기 보험료 부담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2차암 보장에 대한 초기 부담 없어



즉, 가입자는 1차 암 진단 이후부터 2차 암에 대한 보험료를 납입하기 때문에, 가입 최초부터 2차 암 보장에 대한 보험료까지 납입해야 하는 경우보다 부담이 줄어든다.



단, 최초 가입 시 2차 암 보장 가입을 예약해야 하고 만약 2차 암에 대한 보장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예약을 취소하면 된다.



-1차암 발생시 보험금 지급, 1년후 2차암도 보험금 추가 보장



1차암(단, 소액암은 제외)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고 진단 확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에 다른 기관에 발생한 2차암(단, 소액암은 제외)에 대해서도 추가 보장한다.



(* 소액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상피내암), 경계성종양)



0∼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100세까지 보장한다. 암 진단비는 갱신, 비갱신형 중 선택할 수 있고 그 외 모든 담보는 비갱신으로 추가 보험료 부담이 없다.



보험은 건강할 때만 가입할 수 있다는 걸 다시한번 상기하고, 미리미리 암보험을 준비해야만 만일의 암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치료비 등을 대비해서 오히려 암을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이다.



* 이 보험은 무진단 보험이나 건강상태를 고지하여야 하며 건강상태에 따라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 할 경우 보험인수 거절 및 보험료 인상,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위 광고사항은 약관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으로 반드시 보험계약 체결 전에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무료상담전화 080-914-9900



손해보험협회 심의필 제 2011-3715호 (2011.12.19)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