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디자이너가 만든 성탄 케익 예쁘죠?"

입력 2011-12-21 18:32
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유명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한 케익을 전시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25일까지 손정완, 김연주 등 국내 유명 여성의류 디자이너들이 슈거크래프트 장인과 협업해 만든 크리스마스 케익 11종을 고객에게 선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각 점포 식품관에서는 '달로와요'의 '타르트 프레즈'와 '리본 쇼콜라 케익'을 각각 2만9천원에, '움트'의 '눈꽃 언덕 위의 산타' 케익을 4만3천원에 한정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