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 국내 서비스 로봇 최초 세계일류상품 선정

입력 2011-12-21 14:33
지능형 서비스 로봇 전문업체 유진로봇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시상하는 '2011 세계일류상품'에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클레보'는 2007년 12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이후 지난 4년간 세계 30여개국에 5배 이상의 수출액 증가를 기록하는 등 세계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서비스 로봇으로는 최초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습니다.



유진로봇의 아이클레보는 카메라 내비게이션과 문턱모드, 물걸레 장착, 예약기능, 자동충전, 리튬이온 배터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춰 올해 독일에서 실시된 소비자 청소로봇 성능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국내 서비스로봇 최초로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김영재 유진로봇 영업본부장은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통해 유진로봇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 세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