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대표이사 부회장 박중진)이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테크와 환경교육을 결합한 ‘수호천사 꿈나무 재테크환경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캠프는 회당 2박 3일의 일정으로 2012년 1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 총 7회 진행되며, 장소는 경기도 일산의 동양인재개발원과 지리산 한화리조트, 경주 교육문화회관 등 서울 경기 뿐만 아니라 지방 고객들을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린리더 육성을 위한 ‘그린스타트네트워크’의 환경교육이 함께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환경부장관 명의의 ‘그린리더 임명장’이 수여됩니다.
참가 신청과 신청 마감일은 동양생명 홈페이지(www.myange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참가자가 결정됩니다. 참가비는 3만원입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수호천사 꿈나무 재테크 환경캠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국단위로, 재테크와 환경에 대해 체득할 수 있는 기회”이며 “재테크와 환경 교육 외에도 그린리더 임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초등학교 학부모로부터 고품격 캠프라는 인식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호천사 꿈나무 재테크 환경캠프’는 초등학생들이 은행, 보험, 증권, 펀드, 희소성 원리 등 다양한 재테크 수단과 경제 이론을 놀이와 체험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재테크 체험 캠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