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섬유유연제 샤프란과 여성용품 바디피트가 연간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섬유유연제 샤프란은 초간편 티슈형태의 ‘샤프란 아로마시트’와 획기적인 농축 기술의 ‘샤프란 10배 농축’ 등 편의성 혁신을 통한 프리미엄 히트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면서 연간 매출이 전년 850억에서 올해 1천150억원으로 약 35% 성장했습니다.
LG생건은 이로써 테크, 엘라스틴, 페리오 등과 함께 1천억원대 생활용품 브랜드를 5개 보유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