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바젤Ⅱ 신용리스크 관리 '최고 등급' 획득

입력 2011-12-15 14:47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BIS자기자본비율 산출 방식 중 가장 높은 등급인 '고급내부등급법' 적용을 승인받았습니다.



고급내부등급법은 은행 자체의 신용평가 모형으로 모든 리스크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금융회사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국내 금융권에서 고급내부등급법 적용이 승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업은행은 이에 따라 건전성과 대외 신인도가 상승하면서 조달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향후 어려운 시장 상황에 대비해 중소기업 대출을 보다 확대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