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 설 연휴에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입력 2011-12-15 11:59
레드캡투어가 오는 설 연휴를 맞아 연휴 일정에 맞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연중 섭씨 23.5도에서 31.4도의 쾌적한 온도가 지속되는 천혜의 기후로 남녀노소 편안한 해변휴양과 체험투어, 해양 스포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가진 말레이시아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이번 상품은 설 연휴의 첫날인 1월21일에 출발해 26일에 도착하는 4박6일 일정으로, 밍 가든 호텔에서 숙박하고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툰구압둘라만 해상 국립 공원 호핑투어를 비롯해 각종 해양스포츠와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는 일정입니다.



특전으로는 선착순 5% 할인이 적용되며, 여행 일정 중 특식 3회를 제공하고, 면세점 할인 쿠폰, 스마트 트래블 책자 증정 등 여러 가지 혜택이 마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