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강동구 성내동에 59㎡~115㎡(전용면적 기준) 총 476세대의 벽산블루밍 파크엔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섭니다.
성내동 미주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블루밍 파크엔은 총 476세대 중 75세대를 일반에 분양합니다.
벽산건설 관계자는 "올림픽 공원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녹지 프리미엄, 강남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는 입지 프리미엄, 더블 역세권의 대중교통망과 광역교통망이 어우러진 교통 프리미엄 등 3가지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델하우스는 올림픽대교 남단 극동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