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을 잇는 DNA] 39년 노하우가 녹아 있는 민물장어

입력 2011-12-14 14:54
고양시에서 자유로나 통일로를 달려 30분이면,



전문가의 손길에서 자란 장어와 매운탕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장어와 인연을 맺은 지 39년이 되는 박래익 대표의 민물장어 농원으로



장어와 인연을 맺은 후 장어요리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이곳은 손수 기른 민물장어를 살아있는 상태로



손님이 직접 고를 수 있는 몇 안 되는 전문점이다.



한약재료를 먹고 자라 싱싱하고 질 좋은 장어를



한약재로 건강은 물론 고소함까지 자랑하는 소스



고객 맞춤형 서비스까지 고객의 눈높이를 맞춰 성공 가도를 달리다.



싱싱한 장어와 서비스로



남녀노소 고객들 입맛을 평정한



장어구이 농원의 성공 비법을 알아보자



방송 : 2011년 12월 14일(수) 저녁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