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발전소] 나와 내 차의 안전을 지킨다

입력 2011-12-14 14:54
크고 작은 자동차 사고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차량용 블랙박스만 있으면 보험사기, 뺑소니, 목격자 없는



교통사고 등의 해결에 결정적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



외부 뿐 아니라 내부까지 촬영이 가능하고



거기다 사고 발생 시에는 현장에서 네비게이션으로 연결해



즉시 사고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백업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차량 전원이 차단되어도



15초가량 녹화 및 데이터가 자동으로 백업되는 등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이 내재되어 있다.



좋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다기능 차량용 블랙박스를



해외 24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김도영 대표를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12월 14일(수) 저녁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