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자동차 사고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차량용 블랙박스만 있으면 보험사기, 뺑소니, 목격자 없는
교통사고 등의 해결에 결정적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
외부 뿐 아니라 내부까지 촬영이 가능하고
거기다 사고 발생 시에는 현장에서 네비게이션으로 연결해
즉시 사고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백업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차량 전원이 차단되어도
15초가량 녹화 및 데이터가 자동으로 백업되는 등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이 내재되어 있다.
좋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다기능 차량용 블랙박스를
해외 24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김도영 대표를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12월 14일(수) 저녁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