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5시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11 열린의사회 봉사상’시상식에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자사의 인기 태반화장품 ‘이라쎈’을 후원하였다.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열린의사회 창단 멤버이자 이사로서 1997년 열린의사회 창단부터 지금까지 15년째 국내외 무료 의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 하고, 자사의 인기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태반영양제 ‘멜스몬’ 등의 후원을 지속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는 고병석 이사장을 비롯, 최봉춘 의료봉사자회 회장, 김정숙 자원봉사자회 회장 등이 시상자로 나서 올 한해 동안 열림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로를 치하하고 기쁨을 나누었다.
고병석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도 수많은 국내외 현장에서 열린의사회 회원들의 나눔과 봉사정신이 빛을 발했다” 며 “새해에도 더 힘찬 포부와 열린 마음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