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티몬'으로 브랜드명 변경

입력 2011-12-12 10:21
티켓몬스터가 티몬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회사명은 티켓몬스터를 그대로 유지한다.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는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서비스 이름을 '티켓몬스터'에서 '티몬(TMON)'으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티몬의 영문 표기 중 'O'는 '고객과 소통하는 상생의 장'을 의미한다"며 "상생과 신뢰를 상징하는 소셜커머스로 새롭게 출발하고자 새 BI를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티켓몬스터는 최근 영화 '도가니'에서 열연한 배우 공유를 모델로 발탁해 TV 광고 등에서 티몬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 회사는 위조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업체 최초로 위조품 판별 검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의류산업협회 지식재산권 보호센터 등 기관과 업무 협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