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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박원순 '제3의 토건시장' 지적
입력
2011-12-09 17:16
경제정의실천연합은 서울시가 가락시영 재건축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박원순 시장이 토건시장이 되려 하는가?'라며 크게 꼬집었습니다.
경실련은 이명박, 오세훈 전임 시장조차 반려한 '재건축 종상향'을 박원순 시장이 통과시킨 것은 토건재벌, 강남부자, 투기꾼에 개발이익 안겨주고 도시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8만호 공공임대 공약을 위해 종상향 허용한다면 장사치와 다름없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