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도 왕따(?) 당하는 흡연자, 그들이 살길은?

입력 2011-12-08 10:00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전역에서 지난 6월 1일부터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는 방안이 통과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9월부터 서울시가 관리하는 공원 21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며 12월부터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소 295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흡연자들의 설 곳이 나날이 비좁아지고 있다. 내년에는 가로변 버스정류장 5천715곳과 근린공원 1천24곳, 학교절대정화구역 등이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할 예정으로, 최근 담뱃값 상승 열풍과 함께 금연 열기를 더욱 뜨겁게 점화시키고 있다.



또한, 포스코에서는 전사적으로 금연운동을 펼쳐 흡연율 0%라고 밝힌 적이 있다. 기업내 금연문화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로 사내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도 갈 수록 심화 되고있다. ‘흡연권’을 주장하는 흡연자들과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강조하는 ‘비흡연자’간의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 것. “담배 때문에 일을 못하겠다”며 사내게시판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게시글이 올라온다. 심지어는 흡연자 왕따(?)문화까지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사회적, 기업 문화적으로 금연을 권장하는 분위기가 되자 괴로워진 것은 흡연자뿐이다. 매년 새해를 맞이하며 습관처럼 금연목표를 세웠다가 작심삼일로 포기하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진짜 금연을 해야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 피워온 담배를 끊는 것이 어디 말처럼 쉽다던가. 아무리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는 해도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여간해서는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금연이다.



바로 이러한 상황 때문에 금연보조제나 전자담배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금연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전자담배와 금연보조제의 차이점을 명확히 알고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전자 담배는 말 그대로 담배 대체 용품으로써, 금연에 도움을 주기보다 오히려 니코틴 중독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니코틴이 포함된 전자담배는 기존 담배보다 담배 피우는 양을 가늠해지기 힘들어 더 많이 피우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에 따라 니코틴 중독이 심해져 담배 끊기가 더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와 중독 위험 없이 금연을 도와주는 금연보조제가 전자담배와는 확연히 다른 효과를 보이며 흡연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다. 흡연자들의 건강한 삶과 확실한 금연 장려를 위해 이수제약(주)가 개발한 ‘노킹데이스’(www.nokings.co.kr) 는 제약회사 최초로 국내생산한 제품으로써 비타민C를 함유한 전자식 금연보조제다. 식약청으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아 제조업과 품목허가를 정식으로 받은 제품인 노킹데이스(www.nokings.co.kr) 는 담배처럼 피우면서 금연을 유도할 수 있어 흡연욕구를 해결하고 금단증상 조절에도 도움을 주는 신개념 금연보조제로 화제가 되고 있다.







노킹데이스(www.nokings.co.kr) 는 코발트블루, 우드브라운, 와인레드, 피아노블랙, 크림화이트의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형, 최고급형의 상품구성으로 되어 있고, 타르, 니코틴, 일산화탄소 등 인체에 해로운 발암, 유해물질이 전혀 없으면서도 담배처럼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대리만족 효과에 더해 흡연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랜 시간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제약업체다운 자부심과 배려가 담긴 노킹데이스(www.nokings.co.kr) 는 금연자의 건강증진과 제품의 안전성을 위해 항산화 효능이 탁월한 비타민C를 함유하여 흡연자의 금연억제를 돕는 새로운 금연보조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이수제약에서는 연말을 맞아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족사랑 금연프로젝트”로 노킹데이스 할인이벤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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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