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블루밍 파크엔·신대림 벽산블루밍 분양

입력 2011-12-07 16:43
벽산건설이 서울 강동구 성내동과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연이어 아파트 분양을 실시합니다.



우선 성내동에 공급되는 블루밍 파크엔은 미주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되는 단지입니다.



전용면적 59㎡~115㎡ 총 476세대가 공급되며 이중 75세대가 일반에 분양됩니다.



모델하우스는 풍납동 극동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등포구 대림동 대림1주택재건축 구역에 공급되는 신대림 벽산블루밍은 전용면적 60㎡~114㎡ 총 239세대 규모이며 이중 177세대가 일반에 분양됩니다.



사업지 인근으로 대림 2구역, 대림 3구역 주택재건축 사업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새롭게 태어날 대림동 개발의 첫삽을 뜨는 사업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등포 뉴타운과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등 향후 지역 개발의 기대감 또한 높은 곳으로 남다른 미래가치까지 갖춘 단지입니다.



모델하우스는 사당역 7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