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한국의 전통 장(醬) 문화 설파

입력 2011-12-07 11:17
샘표가 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세계의 정상급 셰프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장(醬) 문화를 설파했습니다.



회사 측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11 코리안 컬리너리 랩'에 참가해 전통 장(醬)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습니다.



샘표는 맛과 건강을 겸비한 한국의 발효식품에 대한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