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신한·하나은행 신용등급 상향

입력 2011-12-07 10:32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이 인수하기로 발표한 외환은행은 '긍정적 관찰대상'에 지정됐습니다.



국민은행은 'A', 우리은행은 'A-'로 기존 등급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