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 속에는 언제나 다양한 건축물이 있었다.
인간의 삶과 뗄 수 없는, 사람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수많은 건축물.
요즘은 단순한 주거공간, 작업공간의 개념에서 벗어나
좀 더 새롭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건축물이 사랑받고 있는데...
이렇게 인간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인간의 행복과 맞닿아 있는 건축 일에
자신의 인생을 걸어 온 사람이 있다.
건축사 사무소 최광현 대표.
이십여 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오직 좋은 건축물을 만드는 일에만 몰두해 온 그의 건축 인생 스토리를 함께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12월 5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