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감기로 고생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5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녹음실. 퀭하다. 이러다 골병 들겠어요. 모두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초췌한 모습이 담긴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커다란 마스크를 쓴 채 녹음실 쇼파에 무기력한 모습으로 누워 있다. 두꺼운 호피무늬 외투를 입은 효민은 감기에도 불구하고 '셀카 본능'을 불태웠으나 마지막 사진에서 결국 혼절하듯이 뻗어버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건강이 우선이에요", "점점 더 야위어만 가네", "요즘 감기 독하다던데. 무리하지 말고 푹 쉬세요"라며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해외 스케줄로 인해 연말 시상식에 불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