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스테파노 루짜)가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힐튼 남해 디럭스 스위트에서의 1박과 조식뷔페, 특선 디너와 함께 더 스파 무료 입장권이 제공되는 이번 패키지는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3인기준 560,000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특선 디너 메뉴는 힐튼 남해 총주방장이 직접 준비한 힐튼 남해 산타클로스 뷔페(23일)와 크리스마스 이브 뷔페(24일)로 추가 요금 없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도 진행됩니다.
힐튼 남해와 함께 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사진으로 ‘크리스마스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해 2012년에 사용할 수 있는 힐튼 남해 디럭스 스위트 숙박권에 도전할 수도 있고 매일 아침 브리즈에 마련된 창문을 하나씩 열어 그 속에 숨겨진 선물을 나눠 갖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