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대표이사에 이웅범 부사장

입력 2011-12-02 14:47
LG이노텍이 이웅범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웅범 대표이사는 1983년 LG상사에 입사해 지난 2010년부터 LG이노텍 부품소재사업본부장을 맡았습니다.



LG이노텍은 이와 함께 김창환 가판소재사업부장을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7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