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단일 메뉴로 대박을 친 가게가 있다.
메뉴는 바로 손으로 직접 만든 수제 소시지인데...
여기에 주인장이 직접 개발한 한약재로 만든 소스 때문에 특별한 맛을 낸다고 한다.
5년 전 처음 창업을 시작했을 때는 노점상으로 시작. 어려운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하지만 국내산 생 돼지고기로 집에서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 판매한 결과
지금은 20평 정도의 매장까지 얻게 되고 하루 매출 200만원을 올리고 있다는데...
수제 소시지 창업주 한상혁 대표의 좌충우돌 창업 성공기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2월 2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