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넥스트리밍 상장 첫날 '상한가' 직행

입력 2011-12-02 09:55
넥스트리밍이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공모가 6천 원보다 다소 낮은 5천4백 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45분 현재 시초가보다 15% 오른 6천2백1십원에 거래중입니다.



넥스트리밍은 모바일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지난해 1백2십억 원의 매출과 5십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