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적한 녹지와 1000가구에 가까운 대단지 프리미엄
- 서울시장 선거 후 정상추진 중인 뉴타운 중 가장 주목받는 곳
- 연말까지 선착순 계약자 전원에게 인테리어 비용 지급
- 현재 반포 대표아파트 전세값 수준으로 향후 반포 가격 추격할 듯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가 2000가구의 대규모 ‘센트레빌 타운’으로 변모함에 따라 입주를 앞둔 수요자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흑석 5구역을 시작으로 흑석 6구역에 들어서는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에 이어 흑석 8구역에도 센트레빌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에 있다.
이 가운데 흑석동 247번지 일대 흑석재정비촉진지구 내 6구역에 들어서는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 는 총 963가구의 대단지로 지하 4층, 지상 11~20층 14개 동 규모다.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지난 10월 서울시장 선거 후 재개발, 재건축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기도 전에 무산될 위기에 놓인 곳이 있는 반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장은 희소가치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그 중 가장 입지여건이 우수한 흑석뉴타운은 12,000여세대 대규모 뉴타운으로 개발되며, 강남권에 위치하면서도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또한, 9호선 역세권, 중앙대병원, 중대부속 초.중교, 서달산 등이 위치해 있어 실 거주 환경 또한 우수하다.
사업지에 인접한 서달산은 산책로 및 등산로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서달산에서 이어지는 동작올레길(동작충효길, 예정)을 통해 서울숲 규모의 현충근린공원(예정) 및 보라매공원까지 산책이 가능해 강남권 도심에 위치하면서도 녹지가 풍부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강남권 신흥 부촌인 신반포역이 지하철로 3정거장, 강남 중심 신논현역이 6정거장, 국제업무지구 신용산역 및 용산역이 3정거장, 여의도역이 4정거장으로 서울의 핵심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올림픽대로, 노들길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요충지다.
현재 119㎡/146㎡ 일부 잔여세대 및 회사보유분을 분양중이며, 계약금 5%면 입주전까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파격적인 조건과 연말까지 선착순 계약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3.3㎡당 1800~2100만원선으로 최근 인근지역 내 신규분양가 대비 3.3㎡당 200만원정도 저렴하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247번지일대에 위치하였으며, 지하 4층, 지상 11~20층 14개동, 총 963가구 대단지이다. 또한 기입주한 센트레빌 1차와 향후 분양예정인 센트레빌 3차까지 흑석뉴타운 내 총 2천여세대의 센트레빌 타운이 완성되면 흑석뉴타운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 사업지의 입주시점인 2012년 12월은 부동산 시장의 최대 호재인 대통령선거와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경제 및 부동산 반등이 겹치는 최적의 시기”라면서 “신규수요 발생에 비해 공급부족이 계속되면서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가격반등의 혜택을 볼 수 있어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 또한 관심을 가질만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계약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 11번 출구 앞 동부건설 주택전시관에 마련돼 있다.
시행/흑석6구역 조합, 시공/동부건설
문의 : 1577-7335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