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표 전국에 일제히 통지

입력 2011-11-30 15:21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30일 응시생 64만8946명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일제히 통지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해 수험생에게 교부했으며,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함께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통지되는 수능 성적표에는 각 영역별로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이 표시됐다. 사회·과학·직업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선택과목명이 함께 적혀있다.



이번 2012학년도 수능 만점자 비율은 언어 영역 0.28%, 수리 영역 '가'형 0.31%, '나'형 0.97%, 외국어(영어) 영역 2.67%로 나타났다. 앞서 영역별 만점자 비율이 1% 수준이 되도록 노력했다던 수능출제위원장의 말과는 달리 채점 결과 언어와 수리 가형의 만점자는 1%에 못 미치는 결과다.



한편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증명서' 발급은 12월1일 오전 9시부터 방문 및 팩스, 우편 발급을 개시하며 온라인은 12월5일9시부터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