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5개사, SBS 제소 "광고수익 반환하라"

입력 2011-11-30 11:41
케이블TV사업자 5개사가 SBS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청구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CJ헬로비전과 씨앤엠, 현대HCN서초방송, CMB한강케이블TV, 티브로드 강서방송은 이같은 소송을 제기하고 SBS가 최근 10년간 약 1조원을 부당 광고이득으로 챙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케이블 측은 "부당이득 액수는 법정에서 따져 결정하겠지만, 우선 10억원을 일부금으로 청구하고 앞으로 다른 지상파 사업자에 대한 소송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