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르완다 정상, 협력 증진방안 논의

입력 2011-11-30 11:40
이명박 대통령은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개발원조총회 참석차 방한중인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간 개발협력과 경제·통상, 인프라 등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08년 5월 정상회담 이후 상호 공관을 개설하는 등 두 나라의 우호협력관계가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 르완다의 에너지와 인프라 건설 부문에 참여하는 우리기업에 대한 카가메 대통령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또 우리 개발협력 사업의 핵심은 인적자원 양성을 통한 능력배양이라고 소개하며, 르완다 국립대 정보통신 기술 공학부 건립사업 등을 통해 인력양성에 기여하기를 희망하고 양국이 개발협력 등 국제이슈에 대해 공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