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사흘째 하락...1140원대

입력 2011-11-30 10:33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42분 현재 전날보다 3.70원 내린 1,14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14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주문실수(딜미스)로 합의 취소되면서 개장가가 1,144.00원으로 변경됐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이 그리스에 대한 1차 구제금융의 6차분 집행을 승인하고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충 방안에 합의하면서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줄고 있다.



같은 시각 원ㆍ엔 환율은 100엔당 1,462.22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