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차세대 결제솔루션 '모바일기술대상 ' 수상

입력 2011-11-30 10:28
다날(대표 류긍선)은 자사의 바코드 결제솔루션 '바통'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모바일기술대상'에서 'LGU+'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에 대해 다날은 자사의 차세대 결제소루션 '바통' 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주로 사용되던 휴대폰 결제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코드 하나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공로를 인정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류긍선 다날 대표는 “휴대폰결제 선도기업 다날이 선보인 ’바통’은 지갑이 없어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를 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솔루션”이라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새로운 결제인 ‘바통’을 통해 대한민국 결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