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자기주도학습서 ‘완자’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이고 12월 30일까지 론칭 기념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광고는 고학년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4학년의 중요성을 강조한 ‘뜀틀편’과 ‘경험자들편’ 두 편으로 제작됐습니다.
특히 ‘완자’로 공부를 시작하면 중학교에서 상위권 실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콘셉트가 눈에 뜁니다.
비상교육은 완자의 새로운 TV광고 런칭을 기념해, 30일까지 ‘광고 속 4학년 찾기’ ‘초등완자 인증샷 찍기’ ‘이벤트 소문내기’ 등 세 가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