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비비고' 세계 상대로 한식 알려

입력 2011-11-29 13:33
CJ푸드빌의 '비비고'가 오늘(29일) 열리는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습니다.



이 무대에는 2NE1, 소녀시대 등 K-POP 스타들과 미국 팝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등 해외 뮤지션도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비비고는 아티스트들에게 비빔밥을 비롯한 잡채, 두부스테이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제공해 한식을 국내외 아티스트에게 알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