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지수 맞추기, 상금이 무려..."

입력 2011-11-28 13:34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조강래)은 ‘제1회 KOSPI 지수 맞추기 페스티벌’ 시행 5주차에는 정답자가 나오지 않아 6주차에는 이월상금을 포함해 총 1천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12월 2일 마감되는 6주차 이벤트는 지난 3주차와 같이 이월 없이 누적상금 전액을 지급하는 주간으로, 정답자가 없더라도 최종지수에 근접한 고객 순으로 1등과 2등에게 각 500만원의 정답자 상금이 주어지는 응모자들이 더욱 주목해야 하는 주간이다.



또한 차순위 5명에게도 각 100만원씩 동일하게 지급되어 더 큰 당첨의 행운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마감된 5주차 이벤트에서는 비록 정답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상금 100만원의 주인공인 최근접 지수 당첨자 5명의 오차는 불과 0.01~0.02p였으며, 동일 지수를 응모했으나 불과 30초 차이의 응모시간 순에 밀려 상금을 놓친 안타까운 응모자도 있었다.



총 1천500만원의 상금이 모두 지급되는 6주차 이벤트는 12월 2일 오후 2시 45분까지 진행되며 해당 응모주간에 IBK투자증권을 통해 주식 또는 선물옵션을 한번 이상 거래한 투자자는 누구나 HTS, 홈페이지, 핫라인센터 등을 통해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2일 오후 5시 IBK투자증권 홈페이지 (www.ibks.com)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며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29일까지 총 상금 1억 원을 걸고 계속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