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8일부터 전국 48개 점포 내 '더 피자' 코너에서 '골든엣지 갈릭피자'를 판매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피자는 홈플러스가 지난 1일 '타이풍 씨푸드 피자'로 프리미엄 피자 시장 진출을 발표한 이후 내놓은 두번째 메뉴입니다.
해당 피자는 불고기 토핑과 갈릭크림소스, 군고구마무스, 천연 체다치즈, 허브 포테이토와 해쉬 브라운 포테이토로 맛을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크기는 지름 32cm로 3~4인분 분량이며 가격은 '타이풍 씨푸드 피자'와 동일한 1만9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