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랜드마크타워 11층 더 높게 짓는다

입력 2011-11-28 09:56
100층 높이로 계획됐던 용산 랜드마크타워가 당초보다 11층 더 높게 지어집니다.



용산역세권개발 측은 지상 '랜드마크타워'를 높이 111층, 620m의 초고층 빌딩으로 짓고 건물명도 111층을 의미하는 '트리플 원'으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역세권개발 관계자는 "국내 최고층 빌딩으로 조성하고 지난해 한국 철도 111주년을 맞은 코레일 쪽에서도 이런 의미를 담아 설계를 변경하자는 요청이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