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9호선서 '트레인 광고' 운영

입력 2011-11-25 10:56
G마켓이 11월 말까지 지하철 9호선에 'G마켓 트레인 광고'를 운영하고 12% 할인 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통신사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12% 할인과 12%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합니다.



소비자들은 패션, 리빙·레저, 마트·디지털 등 3분류의 카테고리 별로 각각 3회씩 모두 9회에 걸쳐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G마켓 트레인 광고' 는 매일 9호선에서 4대의 지하철이 지마켓 통광고로 운영되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할인쿠폰과 마찬가지로 통신사 차별 없이 고객 누구나 12% 할인이 가능합니다.



김소정 G마켓 마케팅실 팀장은 "이번 G마켓 트레인은 고객들 일상에 한발 더 다가가 지마켓의 혜택을 알리고, 현장에서 바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