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닥터] '아이롱펌' 기술을 배우다 - 2부

입력 2011-11-25 10:02
'아이롱 파마' 이것을 배우는 것이 꿈인 김원중 사장.



젊은 시절 이용업을 시작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열정적으로 살아온 김원중 사장의 이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김명수 기능장을 찾았다.



김명수 기능장은 40년 넘게 이용사로 활약하며, 기능 올림픽(CAT) 국제대회 금상, 후쿠오카 아시아대회 금상,



오사카 C.A.T 세계 이?미용대회 금상 등 수많은 상을 거머쥐고, 대한민국 현대인물사에도 등재된 거장중의 거장.



김명수 기능장은 김원중 사장의 업소를 찾아가 꼼꼼하게 체크해서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아이롱 파마뿐 아니라 남성미 물씬 풍기는 클리퍼 커트도 전수한다.



방송 :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