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개미마을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

입력 2011-11-24 16:27
금호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사랑의 연탄나르기'는 금호건설이 2009년 이후 3년째 실시하는 것으로 연탄을 기증하고 주민들에게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입니다.



한편 홍제동 개미마을은 금호건설이 2009년 여름 '아름다운 벽화 만들기' 활동인 '빛 그린 어울림 마을 1호'를 조성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