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가 LG CNS(대표 김대훈)와 손잡고 공공기관 업무관리시스템 성능향상과 모바일오피스 시장공략에 나섭니다.
한글과컴퓨터는 LG CNS와 ‘공공기관 업무관리시스템 및 모바일오피스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대형 IT서비스기업과 중소SW기업이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 동반성장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앞으로 LG CNS가 구축하는 공공기관 업무관리시스템에 ‘한컴오피스 한글 2010 SE’를 연동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할 계획입니다.